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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 치즈루

네, 여러분 안녕하세요. 승리한 백 기숙사만 편애해줘서 분개한 거기 당신. 기뻐해주세요. 흑의 시간입니다

여기, 전국의 애니메이트에서 흑 기숙사에게 보내주신, 음독해서 게시하고 싶을 정도로 멋진 여러 코멘트입니다. 여장을 바라는 목소리가 이미 섞여있어 살짝 살의를 느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다망한 고교생이신 진 씨 대신, 외람되지만 제가, 모두 읽어보고, 각자 앞으로 1장씩 픽업했습니다



류가사키 진

수고했다. ……호오, 꽤나 많은 코멘트가 온 것 같군



마키 치즈루

네. 흑 기숙사에게 투표한 영리한 자들로부터 물벼룩의 외침이 쓰여져있습니다. 얼른, 수석후보생에게 읽게 하겠습니다



※ 백 기숙사 · 흑 기숙사를 향한 뜨거운 응원 코멘트 감사합니다.

사전에 공지한 내용 대로, 투표 용지로부터 전달 받은 코멘트의 일부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니토 센리

네ㅡ네! 첫 번째는 나! 어떤 메시지가 왔으려나~! 에ㅡ 그러니까 뭐지, 뭐지……? 『토끼 사냥 by마도삐님』



시시마루 타카오미

풋……! 처음부터 사냥 당했다고, 망할 토끼



니토 센리

아니에요ㅡ! 이건, 정서 없는 마루 없는 오미는 이해할 수 없는, 고도의 애정 전달 방식이라구요ㅡ! 분명! 아마도! 그렇죠!? 그렇다고 말해줘……!



시시마루 타카오미

귀찮으니까 얼른 끝내자고. 『본가에서 키우는 개 이름 「시시마루」입니다. 잡종이에요. by마유코모리』……



비앙키 유니

레오네, 또 하나 와 있어! 『본가에서 키우는 개 이름 「시시마루」입니다. 좋아하는 건 치쿠와[각주:1]입니다. by마유코모리』 란거야



시시마루 타카오미

완전히 그 개 잖냐!! 아령 휘두른다!



비앙키 유니

나한테는 이거♪ 『유니군한테 목마 태워주고 싶어 by147센치의 여자님』

후후! 나, 아빠의 피로 불끈불끈 커질 테니까, 내가 목마 태워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시부타니 카스카

나한테 온 코멘트 따위 온갖 욕설에 지나지 않겠지……. 『카스카군!!!! 리리리!!! by귀뚜라미』 설마 그 때의 귀뚜라미……인가……?



우시와카 미나토

리리리리~ (나는 있지~)! 『꽃이 되어서 미나토군에게 먹히고 싶어 by메메님』 리리링링(먹어버릴거야~)♪



마키 치즈루

이 이상 흑 기숙사의 편차치를 낮춘다면 끈으로 묶은 다음에 보내버릴거에요?[각주:2] 그럼 저는…… 『치즈루군을 본받아, 진 씨는 삼라만상의 정점! 이라고 외칠 수 있습니다 by물벼룩 아줌마』 순종하는 개는 호감을 가지게 되죠.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쿠마 린타로

잠깐! 나한테 온 거 봐 봐 이거!! 『폼으로 4학년인 거 아니지!? 회ㅡ장ㅡ님!! by카스스님』

물론, 미친~듯한 4th 파워 발휘할테니까 전원 선글라스 쓰고 응원 부탁~!



류가사키 진

마지막은 나군. 『진님을 평생 따라가겠습니다. 마차의 말처럼 일하게 해주세요 by첸삐삐』

후……업무 개혁의 이 세대에, 멸사봉공인 너의 영혼. 그 마음가짐을 사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정년까지 발휘할 수 있도록 나도 힘쓰도록 하지



마키 치즈루

서민 부하에게까지 사의를 표할 수 있는 진 씨의 은하에 지지 않는 넓은 품. 흑 기숙사 사감이라는 그릇조차 역부족해서 흐릿하게 보입니다



류가사키 진

너희들이 흑 기숙사에 바친 모든 표를 칭찬하마. 수고했다. 앞으로도 흑 기숙사를 위해 힘쓰도록 해라. 다음엔, 이번 이벤트 고지다



호도 마모루

왜지……설마……아니……그럴리가……



흑백 기숙사 합전 식전 라이브의 전통인, 진 기숙사의 개막 퍼포먼스. 그 개막 라이브가, 「없었던 일」이 되어있다……!?



아사기리 미카게

여기에 관여하려는 사람은, 어째서인지 모ㅡ두 없어져버려서ㅡㅡ제대로 된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것 같아



미케카도 시온

당신도, 이제 깊게 관여하지 않는 편이 좋아



숨겨진 비밀ㅡㅡ



호도 마모루

설령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나는 진실을 알고 싶어!



매스컴부 부장에게 다가오는, 수수께끼의 그림자ㅡㅡ



니토 센리

맞춰서! 퀵, 퀵, 슬로우!



쿠마 린타로

헤이헤이! 댄스는 열정이 중요하다고! 마인드를 댄서블하게! 리듬을 몸으로 느껴!!



시부타니 카스카

그, 그만둬…… 그렇게 돌면……우풉……



류가사키 진

한 번 싸움에 응했다면, 끝날 때까지 책임을 다하는게 도리. 네 이치에 미학은 있나



마키 치즈루

물벼룩 여러분, 흑 기숙사의 퍼포먼스를 잘 봐주세ㅡㅡ



흑 기숙사 학생들에게 도대체 무엇이 일어난 것인가? 그리고 진실의 행방은……?

이벤트 「Black Days의 소실」 4/1 16:00 배신 스타트!


  1. 어묵의 일종 [본문으로]
  2. 의역) 하얀 선물 봉투 등에 끈으로 묶는 것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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